팔레스타인 수반, 김정은에 광복절 축전…"숭고한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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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광복 축하 서한을 보냈다.
1966년 북한과 수교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2012년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매년 북한이 '조국해방 기념일'이라 부르는 광복절에 축전을 보내며 유대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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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yonhap/20250816071823545kimm.jpg)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광복 축하 서한을 보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수반은 "우리는 조선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 것과 아울러 귀국 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 것을 축원한다"며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도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국제사회의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은 관영매체를 동원해 공개적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팔레스타인을 편들고 있다.
1966년 북한과 수교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2012년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매년 북한이 '조국해방 기념일'이라 부르는 광복절에 축전을 보내며 유대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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