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전 준공된 아파트가…붕괴 위험 신고에 주민 65명 한밤중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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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되면서 한밤중에 주민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청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41분경 흥덕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금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시 관계자와 건축 전문가가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건물의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현재 청주시와 관련 기관은 해당 아파트에서 균열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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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되면서 한밤중에 주민 수십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청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 41분경 흥덕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금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는 해당 가구의 베란다에서 약 1m 길이의 균열을 확인했고, 안전을 고려해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65명이 즉시 대피 조치됐다.
청주시 관계자와 건축 전문가가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건물의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약 2시간 만에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현재 청주시와 관련 기관은 해당 아파트에서 균열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84년에 준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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