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니의 산지직송' 팝업스토어…Z세대 트렌드 '제철코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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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감각을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제철코어'가 올여름 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IPX(옛 라인프렌즈)와 CU·피크민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철코어' 세계관을 구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IPX 관계자는 "토마토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자기 돌봄'과 제철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대표하는 Z세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Z세대들이 즐겨 찾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토마토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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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피크민, 걸으면서 한정판 캐릭터 수집하는 이벤트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계절의 감각을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제철코어'가 올여름 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IPX(옛 라인프렌즈)와 CU·피크민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철코어' 세계관을 구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16일 IPX는 라인프렌즈스퀘어 성수에서 '레니니의 산지직송'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IPX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인 '레니니'에 토마토 키워드를 접목했다.
IPX 관계자는 "토마토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자기 돌봄'과 제철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대표하는 Z세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Z세대들이 즐겨 찾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토마토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은 '시골로 놀러 간 레니니가 채소를 서리해 성수에서 판매한다'는 설정을 담아 토마토를 비롯해 감자, 버섯, 가지 등 다양한 채소로 변신한 미니니(minini) 친구들을 선보인다.
팝업 공간은 레니니의 농장에 온 듯한 오두막과 트럭 등으로 꾸며져 마치 가게에서 파는 듯한 정겨운 분위기를 풍긴다.
채소로 변신한 미니니로 커스텀 할 수 있는 미니니 팜 클로젯부터 플러시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미니니 구매 시 양파망 포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니니가 신선한 채소처럼 양파망에 담기고, 전용 스티커까지 더해져 실제 채소 가게에서 장을 본 것 같은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피크민 블룸'과 편의점 CU의 컬래버레이션도 '제철코어' 이벤트 중 하나다.
'피크민 블룸'은 현실 세계를 걸어 다니며 귀여운 식물 친구인 '피크민'을 키우는 힐링 게임으로, 건강과 재미를 함께 챙기려는 Z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게임의 주 활동이 '걷기'인 만큼 걷는 즐거움과 한정판 캐릭터·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Z세대의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진다.
게임 속 지도를 따라 CU 매장에 방문하면 한정판 모종인 '피크민 4 우주선 데코 피크민'을 얻을 수 있다. 각 매장에서는 2주마다 한정판 캐릭터도 수집할 수 있다.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캐릭터와 세계관, 시즌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가 Z세대와의 소통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om@news1.kr
<용어설명>
■ 제철코어
제철과 코어(Core)의 합성어로 단순히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계절의 감각을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계절에 맞는 감성, 음식, 패션, 활동을 지금 이 순간 몰입해 즐기는 트렌드다.
■ Z세대
일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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