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소리 하지마, 결혼해야 돼"..전현무, 김포 이사 계획에 母 강력 반대[나혼산][★밤TV]

정은채 기자 2025. 8. 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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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모친을 향한 진심 어린 효도 계획을 세웠지만, 뜻밖의 반대에 부딪혔다.

전현무는 모친이 삼성동 자택까지 직접 찾아와 청소를 해주는 상황을 언급하며 엄마와 가까운 곳에 이사 가는 게 최선의 효도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반대하실 거면 제가 모친을 그쪽으로 이사 시켜드리겠다"며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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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방송인 전현무가 모친을 향한 진심 어린 효도 계획을 세웠지만, 뜻밖의 반대에 부딪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강서구 본가와 가까운 김포 지역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임장에 나섰다.

전현무는 모친이 삼성동 자택까지 직접 찾아와 청소를 해주는 상황을 언급하며 엄마와 가까운 곳에 이사 가는 게 최선의 효도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그는 김포 전문가 김숙의 추천과 절친 빽가의 도움을 받아 임장을 진행했다.

임장 이후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계획을 전하자, 처음엔 "네가 있으면 뭐든지 든든하고 좋지"라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이 결정이 본인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되자 입장을 번복, 강하게 반대했다.

전현무가 "엄마는 오케이한 걸로 알고 있을게.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도 힘들지 않아. 내가 전원주택 살고 싶어서 그래"라고 설득을 시도했지만, 모친은 "아이 시끄러, X소리하지 말아"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이어 "네 중심으로 살아라. 우리 중심으로 살면 안 된다. 네 터를 이뤄야지. 넌 결혼도 해야 되고… 아무튼 안 돼"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반대하실 거면 제가 모친을 그쪽으로 이사 시켜드리겠다"며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희생을 많이 하고 사셔서 이기적인 엄마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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