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치과병원-경기도의료원, 치과 취약계층 진료협력 ‘맞손’

정재수 2025. 8.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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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과 치과 진료 취약계층의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은 "이번 협력을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계기로 삼겠다"며 "취약계층 진료는 물론 경기도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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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인력 교류·응급치과진료체계 구축 등 협력키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과 치과 진료 취약계층의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의료인력 교류 △응급치과 진료체계 구축 △신체질환을 동반한 환자 외래·응급진료 협력 등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왼쪽)과 김철환 단국대 치과병원 죽전치과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은 “이번 협력을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계기로 삼겠다”며 “취약계층 진료는 물론 경기도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전치과병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해 중증장애인 전신마취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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