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최고 체감온도 35도까지 [오늘날씨]

박윤희 2025. 8. 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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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6일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하루가 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오전 0시께부터 최대 낮 12시께까지 인천·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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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6일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하루가 되겠다.

뉴시스 자료사진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인천·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전 0시께부터 최대 낮 12시께까지 인천·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 3시께부터 저녁 9시께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20㎜ △강원 북부 내륙 5~2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남부지방·제주도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오후 6시께부터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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