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늦잠 자 벌거벗고 오열, 알고보니”(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16.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9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주말이 그려졌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아나운서 시절에 내가 새벽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눈을 떴는데 되게 밝은 거다. 아침 9시 느낌이더라. 나 울었잖나. 휴대전화를 못 보겠더라. 알어나가지고 벌거벗고 바로 오열했다"고.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9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주말이 그려졌다.

이날 알람도 맞추지 않고 꿀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준 고강용은 "알람 없어도 가끔 눈이 떠지는데 주말인 걸 알고 다시 잘 때 진짜 행복하다"고 밝히며 K-직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아나운서 시절에 내가 새벽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눈을 떴는데 되게 밝은 거다. 아침 9시 느낌이더라. 나 울었잖나. 휴대전화를 못 보겠더라. 알어나가지고 벌거벗고 바로 오열했다"고. 박나래는 "몸에 열이 많으니까"라고 알몸 오열을 이해했다.

전현무는 다행히 "토요일이었다"면서 "뭔지 알지? 직장인은 이게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