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늦잠 자 벌거벗고 오열, 알고보니”(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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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9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주말이 그려졌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아나운서 시절에 내가 새벽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눈을 떴는데 되게 밝은 거다. 아침 9시 느낌이더라. 나 울었잖나. 휴대전화를 못 보겠더라. 알어나가지고 벌거벗고 바로 오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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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9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주말이 그려졌다.
이날 알람도 맞추지 않고 꿀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준 고강용은 "알람 없어도 가끔 눈이 떠지는데 주말인 걸 알고 다시 잘 때 진짜 행복하다"고 밝히며 K-직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아나운서 시절에 내가 새벽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눈을 떴는데 되게 밝은 거다. 아침 9시 느낌이더라. 나 울었잖나. 휴대전화를 못 보겠더라. 알어나가지고 벌거벗고 바로 오열했다"고. 박나래는 "몸에 열이 많으니까"라고 알몸 오열을 이해했다.
전현무는 다행히 "토요일이었다"면서 "뭔지 알지? 직장인은 이게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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