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도체 관세 300% 될 수도” 엔비디아 0.8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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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가 최대 300%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미국 반도체주가 인텔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도 0.86% 하락했다.
트럼프가 반도체 관세를 300%까지 매길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주가를 하락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물론, 다른 반도체주도 인텔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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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가 최대 300%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미국 반도체주가 인텔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도 0.86% 하락했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86% 하락한 180.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01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트럼프가 반도체 관세를 300%까지 매길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주가를 하락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다음 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며 “반도체 관세율이 200%~300%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주 100%보다 크게 오른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주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천명하면서 애플 등 미국 내 제조 시설을 세우기로 약속한 기업은 면제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물론, 다른 반도체주도 인텔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인텔은 정부가 지분 인수를 고려한다는 소식으로 전일 7% 급등에 이어 오늘도 3%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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