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항구서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에 불‥3명 사상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8. 16. 0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선박 두 척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 오전 1시쯤 전남 여수 만흥동의 한 항구에서 2천 6백톤급 석유제품운반선과 24톤급 용달선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용달선 선장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숨졌고, 운반선에 타고 있던 30대 외국인 선원 한 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 해양경찰청 제공

전남 여수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선박 두 척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 오전 1시쯤 전남 여수 만흥동의 한 항구에서 2천 6백톤급 석유제품운반선과 24톤급 용달선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용달선 선장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숨졌고, 운반선에 타고 있던 30대 외국인 선원 한 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또 다른 운반선 선원도 오른쪽 발목에 경미한 화상을 입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두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은 총 18명으로, 나머지 승선원은 모두 구조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해경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16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