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로 부진 끝?'…브룩 핸더슨, 포틀랜드서 극적 반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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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핸더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모처럼 선두권에서 출발했다.
핸더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3월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좋은 스코어를 써냈다.
핸더슨은 "좋은 출발은 항상 긍정적이지만, 특히 이 대회에는 좋은 기억이 많아 더 특별하다. 여기서 좋은 일들이 자주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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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클래식과 ‘특별한 인연’ 강조…“좋은 출발, 더 기대된다”

(MHN 이규원 기자) 브룩 핸더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모처럼 선두권에서 출발했다.
핸더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3월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좋은 스코어를 써냈다.
그동안 우승 갈증과 함께 시즌 내내 톱10 입상도 사실상 없었던 핸더슨은, 올해 들어 매치플레이 16강 공동 9위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두 자릿수 순위에 들지 못했다.
이날 1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핸더슨에게 각별한 의미를 가진 대회다. 그는 2015년 월요예선을 통과해 출전해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듬해 2연패까지 달성한 이력이 있다.
핸더슨은 "좋은 출발은 항상 긍정적이지만, 특히 이 대회에는 좋은 기억이 많아 더 특별하다. 여기서 좋은 일들이 자주 있었다"고 말했다.
라운드 내내 페어웨이를 두 번만 놓치고, 그린은 네 번만 빗나갔으며, 샷 감각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핸더슨은 "이번 대회에서는 페어웨이 지키기가 매우 중요하다. 오늘 두 번 정도만 페어웨이를 벗어났는데, 내일은 100% 성공하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 CME 랭킹 53위까지 밀려 최종전 진출도 장담하기 어려웠던 핸더슨이, 포틀랜드에서의 선전으로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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