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즈 시절’ 꿈꾸는 ‘승격팀’ 리즈, ‘英 대표팀 ST’ 칼버트-르윈 영입...“FA+3년 계약”

송청용 2025. 8. 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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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가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영입했다.

리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이번 여름 에버턴을 떠난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칼버트-르윈을 영입했다. 칼버트-르윈은 자유계약(FA)으로 리즈에 합류했으며, 3년 계약에 서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칼버트-르윈은 잉글랜드 국적의 1997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89cm에 달하는 큰 키를 갖춰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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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즈 유나이티드가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영입했다.


리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이번 여름 에버턴을 떠난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칼버트-르윈을 영입했다. 칼버트-르윈은 자유계약(FA)으로 리즈에 합류했으며, 3년 계약에 서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칼버트-르윈은 잉글랜드 국적의 1997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89cm에 달하는 큰 키를 갖춰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다만 잦은 부상이 단점으로 지목되며, 그로 인해 경기력의 편차가 큰 편이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잉글랜드 U-20 대표팀의 첫 우승에 일조했다.


아울러 소속팀에서의 활약 또한 대단했다. 2017-18시즌 에버턴에서 44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주전으로 거듭난 그는 2019-20시즌 41경기 15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0-21시즌 39경기 21골 1도움을 올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두 시즌 연속 18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지난 시즌에도 26경기 3골 1도움에 불과했다. 결국 칼버트-르윈과 에버턴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9년 동행을 마쳤다. 에버턴에서의 통산 기록은 274경기 71골 22도움.


한편 리즈는 공교롭게도 19일 오전 4시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1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붙는다. 그 결과 경기 전부터 칼버트-르윈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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