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항서 푸틴 맞이 예정…러 측 "우크라·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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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항에서 직접 푸틴 대통령을 맞이할 예정이다.
15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정확히 오전 11시(한국 시간 16일 오전 4시) 대통령이 착륙할 예정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서 맞이할 것"이라며 "이는 사전에 합의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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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최우선 의제…경제 협력과 민감 쟁점도 다뤄
합의 내용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개
![[서울=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정확히 오전 11시(한국 시간 16일 오전 4시) 대통령이 착륙할 예정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서 맞이할 것"이라며 "이는 사전에 합의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is/20250816002717904gnip.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항에서 직접 푸틴 대통령을 맞이할 예정이다.
15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정확히 오전 11시(한국 시간 16일 오전 4시) 대통령이 착륙할 예정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에서 맞이할 것"이라며 "이는 사전에 합의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엘멘도르프-리처드슨 군사기지에서 진행된다. 두 정상은 먼저 단독 회담을 가진 후,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회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실무 오찬 자리에서 추가 협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페스코프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룰 예정이며, 이를 위해 양 측은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 협력 프로젝트와 양국 간 민감한 쟁점들(mutual irritants)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비행 중 정상회담 안건 관련 문서를 검토하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문서 서명이 예정돼 있지 않으며, 합의 사항은 회담 후 양국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백악관 일일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ET) 오후 3시(한국 시간 오전 4시)에 양자 회담 일정을 진행한 뒤, 오후 9시 45분(한국 시간 16일 오전 10시45분)에 앵커리지에서 워싱턴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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