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김건희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김 씨의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와 허위 용역계약을 맺는 등의 방식으로 회삿돈 33억8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김건희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김 씨의 차명 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와 허위 용역계약을 맺는 등의 방식으로 회삿돈 33억8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내세워 사실상 자본 잠식 상태인 IMS모빌리티가 HS효성과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들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해오던 김 씨는 지난 12일 베트남에서 귀국하자마자 인천공항에서 특검팀에 체포됐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159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 이 대통령 "광복은 곧 빛의 혁명"‥'반국가세력' 대신 '포용과 통합'
- 빛의 광장서 임명식‥"국민주권정부 본격 시작"
- 73일만의 임명식‥대통령의 숨가빴던 두 달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은 연합국 선물" 또 항일투쟁 무시?
- '15명 사상' 동대문 화재 "방화"‥잇단 테러 협박에 비상
- "윤석열도 김건희도 '단독 접견실' 없다"‥특혜 논란 원천 봉쇄
- 이춘석 의원, '차명거래 인정' 취지 진술
- 이시바 총리 13년 만의 '반성' 언급했지만 차기 총리 후보는 야스쿠니로
- '서로가 역겹다'는 극단의 분열‥"내란 정리가 통합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