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카스트로프 귀화에 배 아파하던 中, 귀화 선수 준비한다…네덜란드 FW 후보로 올려

이종관 기자 2025. 8. 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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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또 다른 귀화 선수 후보를 지명했다.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4년 차인 오우수는 내년 말까지 국가대표팀 귀화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국 축구계에 희소식이다. 그가 귀화 절차를 마칠 때는 불과 27세고, 2030년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대표팀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 특히 왕위동과의 호흡은 대표팀 공격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잠재적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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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후 닷컴

[포포투=이종관]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또 다른 귀화 선수 후보를 지명했다. 바로 저장 FC의 디비스 오우수-세키에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5일(한국시간) “우 레이가 부상과 노쇠화로 힘을 잃은 가운데 저장에서 활약 중인 오우수가 협회의 귀화 후보로 지명됐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측면 공격수가 아시아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2년이었다. 자국 ‘명문’ 아약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에스토니아 리그를 거쳐 2022년에 창저우 슝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데뷔 시즌부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2시즌 최종 기록은 17경기 4골 4도움.


활약을 이어갔다. 2년 차였던 2023시즌엔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29경기 8골 3도움). 이후 2024시즌을 앞두고 저장으로 이적,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2024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9골 4도움.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비록 득점은 아직 터지지 않고 있으나 꾸준하게 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의 기둥 역할을 100% 소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19경기 7도움.


어느덧 중국 입성 4년 차에 접어든 오우수. 중국 대표팀의 귀화 후보에 올랐다.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4년 차인 오우수는 내년 말까지 국가대표팀 귀화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국 축구계에 희소식이다. 그가 귀화 절차를 마칠 때는 불과 27세고, 2030년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대표팀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 특히 왕위동과의 호흡은 대표팀 공격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잠재적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소후 닷컴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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