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0순위’ 괴물 타자가 쓰러졌다…종아리 근육 부상→구급차 이송→병원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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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괴물 타자' 안현민이 수비 도중 쓰러졌다.
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KT 구단 관계자는 "안현민 선수는 양쪽 종아리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안현민은 7월 21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4푼1리(68타수 30안타) 5홈런 14타점 14득점 2도루 OPS 1.2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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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키움은 메르세데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8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카디네스의 우익수 왼쪽 안타때 타구를 캐치하려던 KT 우익수 안현민이 발목 부상을 당하며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025.08.15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000227486aphd.jpg)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키움은 메르세데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8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카디네스의 우익수 왼쪽 안타때 타구를 캐치하려던 KT 우익수 안현민이 발목에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 025.08.15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000228728rtsr.jpg)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괴물 타자’ 안현민이 수비 도중 쓰러졌다.
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수비 도중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2 동점인 8회말 KT의 수비. 키움은 1사 1루에서 카디네스가 우전 안타를 때렸다. 안현민은 타구를 잡으려 달려나오다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타구는 뒤로 빠졌고, 1루주자는 2루,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타자주자 카디네스는 2루까지 진루했다.
안현민은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일어서지를 못했다. 그라운드 안으로 구급차가 들어왔고, 결국 안현민은 들것에 실려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안현민 선수는 양쪽 종아리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병원 검진을 받아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검진 결과는 16일 공유될 예정이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키움은 메르세데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운다.8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카디네스의 우익수 왼쪽 안타때 타구를 캐치하려던 KT 우익수 안현민이 발목 부상을 당하며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025.08.15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000229951ezdt.jpg)
안현민은 이날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무사 1,2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 아웃, 2-1로 앞선 5회 2사 2루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안현민은 올 시즌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올 시즌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장해 83경기 타율 3할5푼8리 18홈런 65타점 출루율 .455, 장타율 .602, OPS 1.057을 기록하고 있다. 타율 1위, 출루율 1위, 장타율 2위다. LG 투수 송승기와 신인왕 경쟁 중인데 0순위로 꼽히고 있다.
안현민은 한화 이글스 투수 폰세를 제치고 7월 MVP를 수상했다. 안현민은 7월 21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4푼1리(68타수 30안타) 5홈런 14타점 14득점 2도루 OPS 1.257을 기록했다. 월간 타율 2위, 출루율 1위(.551), 장타율 1위(.706), OPS 1위에 올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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