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박나래 부러웠다" 솔직 고백…김포 이사 결심한 이유 ('나혼산')

남금주 2025. 8. 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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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김포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집을 본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전현무 집을 본 박나래는 "집안에 기계가 많아서 그런지 VIP 병동 같다"라고 했고, 다른 멤버들은 전현무의 의상을 지적하며 "옷이 베개 같다", "보스베이비처럼 기저귀만 입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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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가 김포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집을 본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전현무 집을 본 박나래는 "집안에 기계가 많아서 그런지 VIP 병동 같다"라고 했고, 다른 멤버들은 전현무의 의상을 지적하며 "옷이 베개 같다", "보스베이비처럼 기저귀만 입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의 침실엔 실내 정원이 새로 생겼다. 이를 본 기안84는 "세트장이야? 집에 맨날 뭐가 생긴다"라고 했고, 코쿤은 "너무 과해서 미치겠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전 식물을 좋아한다. 별짓 다 해봤는데, 많이 죽였다. 알아서 키워주는 곳이 있더라"면서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전현무는 "목이 늘 안 좋아서 가습이 중요한데, 자연 가습이 더 좋다고 해서 (키우게 됐다). 나사가 인정한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거실로 나간 전현무 앞엔 또 다른 실내 정원이 기다리고 있었고, 박나래는 "침실에서 마루를 뚫고 번식한 거냐"라고 말했다. 코쿤은 "너무 과해서 재미있다"라며 웃었고, 전현무는 "왜 과해?"라며 왜 웃긴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박나래는 "솔직히 말하면 지구 멸종하고 벙커에서 사는 사람 같다"라고 했고, 키는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 같기도 하고"라고 밝혔다. 코쿤은 "옷 때문에 웃긴 건가? 종족이 다른 사람 같다"라며 웃긴 이유를 분석하기도.

주스를 갈아 마신 전현무는 "요즘 트렌드가 엔자임 주스다. 제가 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라고 뿌듯해했다. 환복 후 외출한 전현무는 코요태 빽가에게 전화했다. 전현무는 김포에 사는 빽가에게 "김포 쪽 집 본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전현무는 "2~3개월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다. 생각해 보니 강남에서 별로 하는 게 없다. 스케줄이 상암, 여의도에서 있지 않냐"라고 했다.

전현무가 원하는 집은 텃밭이 있는 집. 전현무는 "전원주택에 꽂힌 지 꽤 오래됐다. 전원생활 하는 연예인들이 부러웠다. 평생을 아파트에 살았는데, 박나래처럼 텃밭을 해보고 싶었다. 기안84도 위에 야외 공간이 있지 않냐. 한옥 스테이 할 때도 좋았다. 내가 풀멍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엄마가 강서 쪽에 산다. 지금 삼성동 집에서 너무 멀다"라며 "엄마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본가 근처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2년 전에 선포했던 '무무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 첫 삽을 뜨려고 한다"라고 비장하게 선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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