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전 개막포 장전… 칼 뽑아든 아모림 감독, "프리시즌 건너뛴 세슈코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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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리시즌을 함께 하지 않은 '신입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를 곧바로 아스널전에 투입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메트로> 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슈코가 이 팀에서 공격수로 오랫동안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돈을 많이 쓴 이유다. 비록 훈련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신체적으로는 준비가 됐다. 바로 그러한 점이 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세슈코는 뛸 준비가 되어 있다. 선발 여부는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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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리시즌을 함께 하지 않은 '신입 공격수' 벤야민 세슈코를 곧바로 아스널전에 투입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8일 0시 30분(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 아스널과 대결한다.
이 경기를 앞두고 아모림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열한 영입 경쟁 끝에 RB 라이프치히에서 데려온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세슈코 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세슈코는 이적 시장 막바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터라 팀과 프리시즌 훈련 및 친선전을 함께 하지 못했다. 때문에 한동안 출전보다는 적응기를 가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곧바로 세슈코라는 칼을 뽑아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세슈코가 이 팀에서 공격수로 오랫동안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돈을 많이 쓴 이유다. 비록 훈련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신체적으로는 준비가 됐다. 바로 그러한 점이 이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세슈코는 뛸 준비가 되어 있다. 선발 여부는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림 감독은 세슈코의 합류 때문에 팀 내 입지가 극히 줄어든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호일룬에 대해서는 일단 명단에 포함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 역시 하나의 선택지다. 아직은 우리 선수"라고 말했다. 현재 호일룬은 AC 밀란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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