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운드·수비 실책에 와르르…7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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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안방 경기에서 4-10으로 졌다.
롯데는 6일 기아 타이거즈전 승리 이후 승수 추가를 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16일 삼성전에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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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에 빠졌다. 3위 자리도 위태롭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안방 경기에서 4-10으로 졌다. 선발 이민석이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6실점으로 무너진 게 컸다. 이민석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태현(2이닝 1피안타 4사사구 2실점), 김강현(3이닝 2피안타 2실점)도 거푸 점수를 내줬다. 수비 또한 집중하지 못하면서 실책이 3개나 나왔다.
롯데는 6일 기아 타이거즈전 승리 이후 승수 추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연패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날 엔씨(NC) 다이노스에 승리(9-2)하며 5연승을 내달린 2위 한화 이글스와는 8.5경기 차이로 더 멀어졌다. 1위 엘지(LG) 트윈스에 역전패(3-5)를 당한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와는 1.5경기 차이다. 롯데는 16일 삼성전에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은 롯데를 디딤돌 삼아 5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가 5⅔이닝 3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3실점(비자책) 하면서 시즌 3승(3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1번 타자 박승규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4득점, 김성윤이 4타수 2안타 2득점, 김영웅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팀 연패 탈출을 도왔다.
키움 히어로즈는 중위권 다툼을 벌이는 6위 케이티(KT) 위즈 발목을 잡았다. 7-3의 승리. 키움 송성문은 1-2로 뒤진 5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올 시즌 첫 20(홈런)-20(도루) 고지를 밟았다. 그가 ‘20-20 클럽’에 가입한 것은 2015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20번째 도루를 성공했었다. 케이티 주포 안현민은 수비 도중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돼 병원 검진을 받았다.
9위 두산 베어스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안재석의 끝내기 홈런으로 5위 기아(KIA) 타이거즈를 6-5로 꺾었다. 기아는 3연승 끝. 롯데와는 2경기 차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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