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멕시코 샌드위치, 1,153m '거대 토르타' 등장

장은영 2025. 8.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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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

오늘의 세계입니다.

책상 위에 순차적으로 커다란 샌드위치들이 만들어집니다.

큼지막한 빵 위에는 고기가 수북이 쌓이는데요.

완성된 샌드위치는 두 손으로도 들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샌드위치 '토르타' 박람회 현장에서 벌어진 행사인데요.

커다란 토르타를 생산하는 순서는 행사 전통으로, 이번 행사에서 만든 토르타 길이는 무려 1,153m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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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대부분 야생에서 8년 정도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데요.

호주 멜버른 근처 웨리비 오픈 레인지 동물원에 사는 치타 '쿨린다'는 다릅니다.

어느덧 12년째 건강한 모습으로 삶을 즐기고 있는데요.

'쿨린다'는 오스트랄라시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치타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는 건강관리 루틴이 큰 몫을 한다는데요.

치과 검진을 받기 위해 입을 벌리고, 혈액 채취를 위해 현장에 가고, 혈압 체크를 위해 수의사에게 꼬리를 흔드는 행동 모두 자발적으로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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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에 사는 예비 신부가 약혼반지에 넣을 다이아몬드를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찾기 위해 아칸소 주립공원 분화구로 향했는데요.

3주 동안 여행을 즐기며 발굴을 계속하던 마지막 날, 마침내 원석을 발견했습니다.

끈기 있는 노력 끝에 그녀는 치아 크기만 한 2.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얻게 됐는데요.

공원 측은 올해 이곳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3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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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부터 백조, 여러 종류의 새까지 올여름 많은 동물이 한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프랑스 동물 보호소인데요.

수레에 실려 진료소로 이송된 동물들도 있습니다.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에서 40도까지 지속되는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입원한 건데요.

더위가 힘겨운 건 사람뿐만이 아니네요.

모두 건강히 여름을 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