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15일 별세

황서연 기자 2025. 8. 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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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15일 유족에 따르면 윤무부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0시 1분경 경희의료원에서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상남도 통영 출신인 고인은 1979년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2006년 발병 전까지 교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2014년까지도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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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부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15일 유족에 따르면 윤무부 명예교수는 이날 오전 0시 1분경 경희의료원에서 향년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긴 시간 투병했다. 재활을 하며 올해 초까지 방송에 출연하는 등 근황을 전해왔으나 지난 6월 뇌경색이 다시 발생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경상남도 통영 출신인 고인은 1979년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2006년 발병 전까지 교단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2014년까지도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고인은 여러 조류 서적을 출간하며 새에 대한 지식을 널리 알렸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새 박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고인의 빈소는 경희의료원에 차려졌으며, 오는 17일 발인한다. 유족으로는 아내 김정애 씨와 아들, 딸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윤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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