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8회 역전 스리런' LG, SSG 잡고 선두 수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박동원의 짜릿한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에 5-3으로 이겼다.
SSG(54승4무51패)는 마무리 투수 조병현이 뼈아픈 홈런을 허용, 3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13~14일 KT 위즈전이 비 때문에 취소돼 사흘 만에 경기한 LG는 5회까지 한 점도 뽑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박동원의 짜릿한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L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에 5-3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자칫 2위 자리로 밀려날 수 있었던 LG는 극적으로 승전고를 울리며 순위표 최상단을 유지했다. 시즌 성적은 67승2무42패.
SSG(54승4무51패)는 마무리 투수 조병현이 뼈아픈 홈런을 허용, 3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13~14일 KT 위즈전이 비 때문에 취소돼 사흘 만에 경기한 LG는 5회까지 한 점도 뽑지 못했다.
팀 내 유일한 '10승 투수' 요니 치리노스도 3회말 박성한, 정준재, 기예르모 에레디아, 한유섬 등에게 4타자 연속 안타를 맞아 2점을 헌납했다.

끌려가던 LG는 6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만루에서 오스틴 딘이 몸에 맞는 볼로 한 점을 땄고, 이어 문보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서 3루 주자 신민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7회말 구원 등판한 김진성이 에레디아에게 비거리 130m짜리 중월 솔로포를 맞아 패색이 짙어 보였다.
그러나 8회초 박동원의 시원한 홈런이 터졌다. 박동원은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조병현의 직구를 때려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LG 불펜은 장현식과 유영찬이 각각 1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승리를 지켜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쓰레기통 얼음 뒤져 생선 요리 위에"…광장시장 또 구설수
- '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 "기획사 대표와 사귀면 센터 된다"…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충격 폭로
- "당근 알림 울렸다고 '거지' 취급"…친정과 절연한 여성 '분통'
- 최귀화 "난 6년째 0%, 애들은 적립식으로 290% 수익률" 계좌 깜짝 공개
-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와 연주회서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해" [N샷]
- 초1 아이 볼에 '피멍' 손자국 남긴 교사 논란…"이게 훈육 맞나요?"
- "수족구병 같은 전염성 질병에도 '아이 심심해서' 등원" 유치원 교사 한숨
- 예정화, 9년만에 SNS로 전한 근황…인형급 미모·몸매에 남편 마동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