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ITF 나만간 대회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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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에서 열린 ITF J100 Namangan 대회(8월 11~16일)에서 IBK기업은행 주니어육성팀의 이하음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복식 우승과 단식 결승 진출했다.
하드코트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하음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차분한 플레이로 연일 승리를 이어갔다.
이하음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무대 경험 또한 크게 늘어 향후 상위 등급 대회와 아시아 시리즈 참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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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에서 열린 ITF J100 Namangan 대회(8월 11~16일)에서 IBK기업은행 주니어육성팀의 이하음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복식 우승과 단식 결승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ITF 주니어 투어의 100등급 대회로, 아시아권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무대다. 하드코트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이하음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차분한 플레이로 연일 승리를 이어갔다.
이하음은 카자흐스탄의 에바 코리셰바와 호흡을 맞춰 복식 결승에 나섰다. 상대는 카자흐스탄의 알비나 카케노바와 사티마 토레겐 조. 1세트를 3-6으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곧바로 2세트를 6-3으로 가져오며 흐름을 되찾았다.
승부는 매치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이하음 조가 10-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와 넓은 코트 커버가 돋보였고,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함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단식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준결승에서 만난 카케노바를 상대로 6-3,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스트로크, 그리고 기회를 포착했을 때 과감하게 득점을 노리는 공격 전환이 눈에 띄었다.
결승에서는 개최국 기대주이자 대회 2번 시드인 알렉산드라 말로바와 맞붙는다. 말로바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로, 이하음의 공격적인 스타일과의 맞대결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하음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무대 경험 또한 크게 늘어 향후 상위 등급 대회와 아시아 시리즈 참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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