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3개월 재활 후 첫 복귀전서 '충격 난타'…2이닝 6안타 3실점

장성훈 2025. 8. 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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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3개월간 재활했던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마이너리그 복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사키는 15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출전해 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165㎞ 직구로 화제를 모았던 사사키는 올 시즌 빅리그 7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한 후 5월 10일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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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 / 사진=연합뉴스
어깨 부상으로 3개월간 재활했던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마이너리그 복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사키는 15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출전해 2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단 한 개도 잡지 못했다.

1회부터 안타 3개와 볼넷, 도루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3회초 연속 안타를 맞은 후 41구 만에 조기 강판됐다. 최고 구속은 154㎞였다.

일본에서 165㎞ 직구로 화제를 모았던 사사키는 올 시즌 빅리그 7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한 후 5월 10일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초 6월 말 복귀 예상과 달리 3개월 만에 재활 경기를 치른 사사키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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