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시즌 2승 향해 질주

진병두 2025. 8.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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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15일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홍정민은 무보기 8버디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누계 15언더파 129타로 김민솔(14언더파)을 1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 홍정민은 13, 14, 16번 홀에서 정밀한 아이언샷으로 3버디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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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날리는 홍정민 /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홍정민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15일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홍정민은 무보기 8버디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누계 15언더파 129타로 김민솔(14언더파)을 1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반 홍정민은 13, 14, 16번 홀에서 정밀한 아이언샷으로 3버디를 수확했다. 후반에서는 2-4번 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어갔고, 7번 홀에서는 다소 긴 두 번째 샷이 역회전으로 홀 근처에 붙으며 추가 버디를 얻었다.

최근 LPGA 출전으로 한 달 만에 국내 복귀한 홍정민은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투어 4승의 김민솔은 7언더파 65타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2위를 유지했다. 1라운드 공동 18위였던 정윤지는 9언더파 63타 코스 레코드로 3위(13언더파)까지 급상승했다.

시즌 다승왕 이예원은 7언더파 137타,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은 6언더파 138타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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