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경기 중 구급차 이송…“종아리 근육 뭉침, 검진 예정”[스경X현장]

유새슬 기자 2025. 8. 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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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이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8회말 경기 중 구급차에 이송되고 있다. 유새슬 기자



KT 안현민이 경기 중 구급차에 실려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안현민은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8회말 우익수로 수비를 하던 도중 키움 루벤 카디네스가 우익수 왼쪽으로 친 타구를 잡으려다가 공을 놓치고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양쪽 다리가 아픈 듯 심하게 괴로워하던 안현민은 이내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KT 구단 관계자는 “안현민은 수비 도중 양쪽 종아리 근육 뭉침 증세로 교체됐다”며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안현민이 쓰러진 사이 카디네스는 2루까지 진루했고 1루 주자 송성문은 홈을 밟았다. 안현민의 자리에는 장진혁이 투입됐다.

고척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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