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그날을 기억했다…잠실구장에 등장한 김구·유관순·안창호 등 독립운동 열사들 [광복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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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가 15일 잠실구장에서 광복 80년을 맞아 경기에 앞서 광복절 기념 '광복 80년, 8.15 그날을 기억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팬과 선수단 모두가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추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윌로우스 비행학교나 최연소 독립운동가 소은명 열사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광복을 위해 힘쓴 영웅들을 조명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이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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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기 전에 약 35분 간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4인(윤현선, 김요한, 장진수, 최진수)이 독립선언서 낭독 후 ‘그날을 기약하며’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 이어선 80년 전 광복의 그날처럼 만세를 부르는 영상이 틀어졌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공군 창설에 기여한 ‘하늘의 영웅’ 윌로우스 비행학교 소개 영상까지도 상영됐다. 윌로우스 비행학교 독립유공자의 가족 40명이 하이파이브로 선수단의 입장을 맞았다.

이날 잠실에선 홈팀 두산과 원정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3번째 맞대결이 열렸다. 양 팀 선수들은 두산이 자체 제작한 ‘광복 80년 기념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착용했다. 태극기를 지참하거나 태극무늬 의류, 가방 등 아이템을 착용한 팬들에겐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다.

잠실|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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