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송성문, 프로 데뷔 첫 20홈런-20도루 달성

이상철 기자 2025. 8. 15.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9)이 2015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송성문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0홈런-20도루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 전까지 홈런 19개와 도루 19개를 기록했던 송성문은 홈런과 도루를 하나씩 추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전 1회 도루-5회 홈런, 20-20 완성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뉴스1 DB ⓒ News1 DB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9)이 2015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송성문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0홈런-20도루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 전까지 홈런 19개와 도루 19개를 기록했던 송성문은 홈런과 도루를 하나씩 추가했다.

1회말 투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한 송성문은 2루를 훔쳐 시즌 20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최주환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와 선취점을 올렸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2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송성문은 KT 선발 투수 고영표의 3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때려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시즌 20호 아치를 그린 송성문은 개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동시에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20도루를 완성했다.

송성문이 20-20 클럽에 가입한 것은 2015년 프로 입문 후 처음이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