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파국, 파국! '태업' 이삭, 결국 '개막 스쿼드 제외'... 하우 감독 "당분간 유지될 것 같아"

이주엽 기자 2025. 8. 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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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알렉산더 이삭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다. 이삭은 이번 주말 뉴캐슬의 스쿼드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 "뉴캐슬은 이삭에 대한 리버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억 1,000만 파운드(약 2,031억 원)에 옵션이 포함된 금액이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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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텐베르크 SNS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알렉산더 이삭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다. 이삭은 이번 주말 뉴캐슬의 스쿼드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이삭은 올여름 계속해 리버풀로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개인 협상에서는 빠르게 진전을 이뤄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30일 "이삭은 리버풀과 2031년까지의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단 간 협상은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일 "뉴캐슬은 이삭에 대한 리버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억 1,000만 파운드(약 2,031억 원)에 옵션이 포함된 금액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협상은 중단됐다. 당초 이삭은 뉴캐슬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한 후 스페인에서 개별 훈련에 임하고 있었는데 미묘한 흐름이 감지됨에 따라 뉴캐슬로 돌아왔다. 그러나 상황은 더 꼬여버렸다.

영국 '팀토크'는 7일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이삭은 '뉴캐슬에서의 챕터는 끝났다"고 믿고 있다. 반면 뉴캐슬은 여전히 이삭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측의 입장이 극과 극을 달린 끝 갈등은 오늘날 더 고조됐다. 결국 이삭은 개막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에디 하우 감독은 이삭의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당분간 이렇게 유지될 것 같다고 말했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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