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웃는다! ‘PL 역대 최고 이적료’ 비르츠 효과→유니폼 판매량 700% 증가, “1시간 만에 4만 벌 팔려”

송청용 2025. 8. 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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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가 대단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된 비르츠가 AFC 본머스전을 앞두고 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의 새로운 7번은 이미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니폼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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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플로리안 비르츠가 대단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된 비르츠가 AFC 본머스전을 앞두고 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의 새로운 7번은 이미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니폼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비르츠의 유니폼은 판매 시작 첫 한 시간 만에 약 4만 벌이나 팔렸으며, 한때 등번호 마킹이 거의 일주일간 품절 상태였다. PL 개막전 직전에야 다시 마킹 서비스가 재개됐지만, 여전히 수요는 폭발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버풀은 지난 6월 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비르츠를 영입했다. 당시 리버풀은 “우리는 바이엘 04 레버쿠젠으로부터 비르츠를 영입했다. 비르츠는 개인 조건 합의 및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장기 계약서에 서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이적료는 1억 1,650만 파운드(약 2,200억 원)로, 기본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890억 원)와 잠재적 추가 이적료 1,650만 파운드(약 310억 원)로 이뤄졌다. 비르츠는 주당 최소 19만 5,000파운드(약 3억 7,000만 원)의 급여로 5년 계약을 체결하며, 보너스까지 포함하면 주당 24만 5,000파운드(약 4억 6,0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이 웃을 수 있게 됐다. 유니폼 판매 수익만으로도 그의 이적료를 일정 부분 충당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 ‘스카이 스포츠’는 “리버풀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새 시즌 유니폼 캠페인 시작 일주일 만에 작년 시즌 개막 당시보다 판매량이 700% 이상 증가했다. 현재까지 150개국에서 주문이 들어왔으며, 클럽 역사상 단일 주로는 최다 유니폼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공개했다.


이제 비르츠에게 남은 건 단 하나, 가치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는 것뿐. 비르츠가 속한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PL 개막전(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맞붙는다. 비르츠는 이날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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