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2연패+강등권 추락’ 안양…유병훈 감독 “이제는 결과가 필요한 때, 그렇지 못한다면 변화 줄 것”

이종관 기자 2025. 8. 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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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이 변화를 예고했다.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단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안양이다(2경기 2패). 이에 유병훈 감독은 "우선 포항은 리그 내에서 압박 강도가 가장 좋은 팀이다. 초반 압박으로 승기를 가져가는 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고전했다. 또 빠른 측면 돌파와 공수 전환으로 상대를 공략해왔다. 우리가 전분적에서 보여줬던 공격 작업에 더욱 집중하고 압박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오늘 경기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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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유병훈 감독이 변화를 예고했다.


FC안양은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현재 안양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11위에 올라있고, 포항은 38점으로 4위에 위치해있다.


김다솔, 이창용, 권경원, 토마스, 채현우, 김정현, 최성범, 김동진, 이태희, 모따, 마테우스를 선발로 내세운 안양이다. 황병근, 김영찬, 강지훈, 한가람, 임민혁, 문성우, 야구, 김운, 유키치는 교체 명단에서 시작한다.


안양은 반드시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쳐있기 때문. 동시에 순위 역시 강등권인 11위까지 추락했다. 경기를 앞둔 유병훈 감독은 “최근에 팀이 안 좋은 흐름 속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경기 속에서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나 순간의 집중력에 대해서는 많은 변화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한 두 번의 순간 집중력이 빠지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면서 내용뿐만 아니라 결과를 챙기도록 준비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단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안양이다(2경기 2패). 이에 유병훈 감독은 “우선 포항은 리그 내에서 압박 강도가 가장 좋은 팀이다. 초반 압박으로 승기를 가져가는 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고전했다. 또 빠른 측면 돌파와 공수 전환으로 상대를 공략해왔다. 우리가 전분적에서 보여줬던 공격 작업에 더욱 집중하고 압박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오늘 경기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신입생’ 유키치는 지난 전북전에 이어서 또다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를 두고 유병훈 감독은 “모따, 마테우스, 야고, 토마스의 경기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밍을 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존재감을 보여줬다. 빠르면 한 두 경기 안에 유기적으로 활용하면서 선발로 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3연패로 어느덧 강등권까지 쳐졌다. 이에 유병훈 감독은 필승을 다짐했다. 유병훈 감독은 “남은 8경기에서 5승 정도가 필요하다. 숫자보다는 당장의 경기에서 우리가 반등을 이루어가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경기를 하면서 결과를 가져오면 선수들도 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제까지는 믿음과 신뢰로 갔다면 지금은 우리 목표를 이루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오늘 미팅에서 선수들에게 변화를 주겠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결과기 때문에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선수 변화와 같은 방식으로 각성을 촉구했다. 한 두 경기 안에 결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다면 오늘 전달한 메시지처럼 변화를 줄 예정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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