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대한민국 첫 승 제물 가능할까?' 일본, 아르헨티나 제압...이번 대회 2승 1패

반진혁 기자 2025. 8.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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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일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승리를 적립했다.

타카하시 슌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아르헨티나와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26-24, 20-25, 25-22, 25-20)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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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아르헨티나와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일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승리를 적립했다.

타카하시 슌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아르헨티나와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26-24, 20-25, 25-22, 25-20) 3-1로 승리했다.

일본은 앞서 1차전에서 프랑스를 3-1로 꺾었지만, 체코와의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한 바 있는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적립하면서 이번 대회 2승 1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1세트에서 접전을 펼쳤다. 2점을 먼저 따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아르헨티나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이후 듀스까지 돌입하는 공방전이 이어졌고 일본은 세트 포인트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시브 범실을 끌어내면서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도 접전이었다. 일본과 아르헨티나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양보 없는 혈전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가 먼저 20점 고지를 밟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일본은 추격에 나섰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고 매치 포인트에서 스파이크가 네트에 걸리면서 2세트를 내줬다.

일본은 3세트에서 아르헨티나와 치고받는 양상을 보였지만, 9-8 상황에서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14-8까지 격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도 추격에 나섰지만, 일본이 24-22 세트 포인트 상황에서 상대 네트 범실로 3세트를 챙겼다.

일본은 아웃사이드 히터 오쿠무 오바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면서 아르헨티나를 공격했다. 힘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본은 4세트까지 따내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는데 4차전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대학생 위주로 구성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고 사실상 2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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