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박사' 윤무부 교수 별세…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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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가 오늘(1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윤 교수는 재활에 성공했으나 지난 6월 재발해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41년생으로 경남 거제 출신인 윤 교수는 경희대 학사 및 동 대학원 생물학 석사,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생물학 박사 등을 거쳐 경희대 이과대학 생물학과 교수,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관장, 국제환경단체 겸 청소년단체 그린넷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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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가 오늘(1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윤 교수는 재활에 성공했으나 지난 6월 재발해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30분이다.
1941년생으로 경남 거제 출신인 윤 교수는 경희대 학사 및 동 대학원 생물학 석사,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생물학 박사 등을 거쳐 경희대 이과대학 생물학과 교수,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관장, 국제환경단체 겸 청소년단체 그린넷 이사장 등을 지냈다.
자랑스러운 서울시민 100인으로 선정되거나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해설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의 생태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새 박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열렬한 탐조 활동을 벌인 윤 교수는 '한국의 텃새' '한국의 철새' '한국의 새 - 원색도감' '한국의 천연기념물' '새야 새야 날아라' '우리 천연기념물 어디 있나요' '한국의 습지, 세계의 새' '하늬와 함께 떠나는 철새여행' '나는 왜 새가 좋을까?' '한국의 새'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등 수많은 책을 썼다.
'재잘재잘 새가 들려주는 동화' '꼬마 딱새의 겨울나기' '박새 따라가는 길' '세계의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새' 등의 감수를 맡았고, 2020년 출간된 '세계의 새' 개정판을 옮기기도 했다.
윤 교수는 지난 2023년 5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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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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