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와, 가리비와 조개가 널렸어! 여름아 가지마”

김주현 2025. 8. 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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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피서 연휴를 맞은 15일 최북단 접경지 청정 고성에는 많은 피서 인파들이 바다와 계곡, 산으로 몰려 뜨거운 여름을 피하고 있다.

이날 고성군 죽왕면 백도해수욕장에서는 가리비‧조개 맨손잡기 축제가 열려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두 곳의 청정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갓 잡은 가리비와 조개로 구이와 맑은 탕을 끓여 먹으며 올여름 추억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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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고성 백도·천진해수욕장 막바지 피서객들 북적
싱싱한 가리비·조개 맨손잡기 축제로 여름 추억 만끽
▲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백도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가리비와 조개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막바지 피서 연휴를 맞은 15일 최북단 접경지 청정 고성에는 많은 피서 인파들이 바다와 계곡, 산으로 몰려 뜨거운 여름을 피하고 있다.

이날 고성군 죽왕면 백도해수욕장에서는 가리비‧조개 맨손잡기 축제가 열려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백도해수욕장을 찾은 가족 피서객들은 “백도가 가리비로 유명한데, 직접 해수욕을 즐기면서 가리비와 조개를 잡을 수 있어 정말 신났다”고 즐거워했다.

▲ 천진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잡은 피서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같은 날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수욕장에서도 조개잡이 축제가 마련돼 광복절 연휴를 맞아 고성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천진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로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이날 두 곳의 청정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갓 잡은 가리비와 조개로 구이와 맑은 탕을 끓여 먹으며 올여름 추억을 만끽했다. 김주현 기자

▲ 최북단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수욕장에서 열린 조개 맨손잡기 축제에 참여한 피서객들이 조개를 캐러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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