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안경남 기자 2025. 8. 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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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홍정민은 15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었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홍정민은 13~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16번 홀(파4)에서 세 번째 버디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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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민솔과는 한 타 차
[서울=뉴시스]KLPGA 투어 홍정민.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홍정민은 15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었다.

이로써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로 2위 김민솔을 한 타 차로 제쳤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홍정민은 13~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16번 홀(파4)에서 세 번째 버디를 잡았다.

후반에도 2~4번 홀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고, 7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홍정민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던 김민솔은 이날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18위에 그쳤던 정윤지는 이날 9언더파 63타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단독 3위(13언더파 131타)로 껑충 뛰어올랐다.

올해 미국에서 활약 중인 김아림은 이날 7타를 줄여 공동 13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은 공동 26위(7언더파 137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반면 방신실과 박현경은 2언더파 142타에 그치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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