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성, 광복절 운명의 한 판…연패 탈출이 곧 생존
최대영 2025. 8. 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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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이 15일 저녁, 두 팀의 올 시즌 명운을 가를 격전지로 변한다.
이날 선발 가라비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였으나,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약간 흔들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가 7승 3패로 우세하다.
그러나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기록 싸움이 아니라, 두 팀 모두에게 시즌 향방을 좌우할 절박한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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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이 15일 저녁, 두 팀의 올 시즌 명운을 가를 격전지로 변한다. 3위 롯데 자이언츠는 6연패, 8위 삼성 라이온즈는 5연패의 늪에 빠진 채 광복절 맞대결에 나선다. 양 팀 모두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롯데는 시즌 초반 2위 한화를 4경기 차까지 추격했지만, 최근 부진으로 4위 SSG에 1.5경기, 6위 kt에 3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연패 기간 세 경기에서 득점이 전무했고, 여섯 경기 합계 10점에 그치며 팀 타격이 급격히 식었다. 선발 이민석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4.33,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불과 3주 전까지 5위 자리를 지켰지만 이후 순위가 급락, 이제는 7위 NC에 3경기, 5위 KIA에 5경기 뒤처져 있다. 남은 34경기에서 승률 6할 이상을 기록해야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최근 5경기 9득점에 머물며 타격 침체가 심각하고, 8월 팀 타율은 0.224로 리그 9위다. 이날 선발 가라비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였으나,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약간 흔들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가 7승 3패로 우세하다. 그러나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기록 싸움이 아니라, 두 팀 모두에게 시즌 향방을 좌우할 절박한 승부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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