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모친’ 재키 베이조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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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어머니이자 아마존의 초기 투자자인 재키 베이조스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각) 재키 베이조스가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가족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베이조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머니가 루이소체 치매라는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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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어머니이자 아마존의 초기 투자자인 재키 베이조스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각) 재키 베이조스가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가족 곁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베이조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머니가 루이소체 치매라는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아왔다고 밝혔다. 루이소체 치매는 파킨슨병처럼 운동장애와 치매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다.
재키 베이조스는 1994년 아들이 온라인 서점 아마존을 창업하자 남편 미겔 베이조스와 함께 24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를 투자했다. 현재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2조5000억 달러(약 3500조원)에 달한다.
제프 베이조스는 자신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로켓 회수용 드론선을 어머니 이름을 따 ‘재클린’으로 명명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재키 베이조스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회공헌에도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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