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BMW 챔피언십 1R 나란히 공동 25위

최대영 2025. 8. 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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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권이 걸린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임성재와 김시우가 같은 스코어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김시우(페덱스컵 41위)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역시 1오버파 71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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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권이 걸린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임성재와 김시우가 같은 스코어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2번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4번 홀 버디로 만회했고, 중반에도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유지했다. 페덱스컵 랭킹 25위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순위를 지켜야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가능하다.
김시우(페덱스컵 41위)는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역시 1오버파 71타를 쳤다.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뒤 15번 홀까지 2언더파를 유지했으나, 17번 홀 보기와 18번 홀 더블 보기가 뼈아팠다. 마지막 홀에서는 러프에서 두 번 연속 탈출에 실패하며 타수를 잃었다.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8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언더파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막판 4홀에서 버디 3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는 이븐파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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