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 1년 4개월 만에 MLB 재회…16∼18일 오라클파크서 맞대결

최대영 2025. 8. 15.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코리안 빅리거 절친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오는 16∼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지난해 4월 이후 부상과 수술로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지 못했다.

김하성은 7월 5일 복귀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재차 부상자 명단에 올라 올해 20경기에서 타율 0.209,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코리안 빅리거 절친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오는 16∼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지난해 4월 이후 부상과 수술로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지 못했다.
이정후는 어깨 수술을 마치고 올해 개막전부터 출전해 115경기 타율 0.257, 6홈런, 46타점을 기록 중이며, 8월 들어 타율 0.333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하성은 7월 5일 복귀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재차 부상자 명단에 올라 올해 20경기에서 타율 0.209,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그러나 14일 오클랜드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두 선수는 지난해 데뷔 시즌 초반 7차례 맞대결에서 여러 명장면을 남겼다.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첫 안타와 타점, 첫 멀티히트, 첫 홈런을 모두 김하성이 뛰던 샌디에이고전에서 기록했다. 김하성은 당시 수비와 공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4월 1일 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3연전은 정규시즌에서 유일한 맞대결로,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낮아 한국 팬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맞붙음이 될 전망이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