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하드코트 25연승 질주…신시내티오픈 4강 진출

최대영 2025. 8. 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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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8위·캐나다)을 1시간 11분 만에 2-0(6-0 6-2)으로 완파했다.

2000년 이후 하드코트에서 25연승 이상을 기록한 남자 선수는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앤디 머리에 이어 신네르가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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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8위·캐나다)을 1시간 11분 만에 2-0(6-0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신네르는 하드코트 25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대회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 패한 이후 하드코트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2000년 이후 하드코트에서 25연승 이상을 기록한 남자 선수는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앤디 머리에 이어 신네르가 다섯 번째다.

또한 이번 승리는 신네르가 오제알리아심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로, 상대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그는 터렌스 아트망(136위·프랑스)과 홀게르 루네(9위·노르웨이)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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