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삽으로 선수 폭행' 대한씨름협회,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어...참담한 사건"

반진혁 기자 2025. 8. 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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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대한씨름협회가 최근 불거진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씨름계 명예를 크게 훼손한 참담한 사건이다"고 언급했다.

지난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씨름부 감독이 2학년 학생의 머리를 삽으로 때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도 입장을 밝혔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을 전면 시행하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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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사과문. /사진=대한씨름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씨름협회가 최근 불거진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씨름계 명예를 크게 훼손한 참담한 사건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해자가 신체, 정신적으로 회복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씨름부 감독이 2학년 학생의 머리를 삽으로 때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씨름협회가 파악 후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다. 학교 측은 해당 감독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대한체육회도 입장을 밝혔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을 전면 시행하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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