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럭키, 한국인 여친과 9월 결혼…영탁·서동주 등도 "축하"

신영선 기자 2025. 8.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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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한국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5일 "럭키가 오는 9월 28일 비연예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에게는 결혼과 함께 새 생명의 축복도 찾아왔다.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럭키의 결혼식은 오는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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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한국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5일 "럭키가 오는 9월 28일 비연예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에게는 결혼과 함께 새 생명의 축복도 찾아왔다.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럭키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며 "오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가수 손태진은 "와우 ㅎㅎㅎ 행님 축하해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와 오빠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비정상회담' 멤버 로빈을 비롯해 가수 영탁, 이연복 셰프, 방송인 강수정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1996년 한국에 정착한 럭키는 여행 가이드로 활동을 시작해 무역회사와 인도 음식점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럭키의 결혼식은 오는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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