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떴다! 토트넘 초대박 소식 'SON 대체자' 영입 근접…"이적 성사하기 위해 에이전트들 영국행"

김건호 기자 2025. 8.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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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로 "사비뉴의 에이전트들이 맨시티에서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성사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며 "프로매니저 소속의 프레데리쿠 모라이스는 목요일 브라질을 떠나 다음 주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비뉴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년 트루아 유니폼을 입었다. 트루아에서 경기를 뛰지는 않았다. PSV 에인트호번과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했다. 2023-24시즌 지로나 유니폼을 입고 41경기 11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어 2024-25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적을 옮겼다.

사비뉴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48경기에 나와 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꾸준하게 팀 동료를 도왔다. 주로 선발로 나왔지만, 교체로 나오는 일도 잦았다.

사비뉴./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스페인 지로나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사비뉴에게 토트넘행은 매력적인 선택지다"며 "그는 이번 시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벤치 멤버가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주전으로 활약하길 원하고 있다"고 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스몰 스쿼드를 원하고 있다. 사비뉴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판매할 생각이다. 6700만 파운드(약 1260억 원)를 원하고 있다.

사비뉴./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손흥민(LAFC)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 성공했지만, 만족은 없다. 사비뉴를 데려와 측면 공격을 강화할 생각이다. 또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또 다른 공격 옵션인 에제 영입도 추진 중이며, 이 역시 비슷한 금액이 들 것으로 보인다"며 "구단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협상 중이며 점점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에제 영입전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이파전이었으나, 토트넘이 결국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한 명만 선택하는 상황은 아니다"며 "두 선수는 프로필이 다르고, 영입될 때 스쿼드에서 전혀 다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고 했다.

에베레치 에제./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빠진 상황에서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도 부상으로 긴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다른 자원들의 활약은 아쉬움이 남았다.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접전 끝에 패배했다. 2골을 먼저 넣은 뒤 후반 막판 2골을 허용했다.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는데, 2골 모두 세트피스 득점이었다. 공격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긍정적인 경기력을 볼 수 있었다.

'데일리 메일'은 "슈퍼컵에서의 토트넘 경기력은 잠재적 영입 대상들에게 이번 시즌 진지한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며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막판 두 골을 내주고 승부차기에서 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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