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우 쏟아진 인천…도로·주택 '물바다'

박지현 기자 2025. 8. 15. 17: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피해 58건
서구·동구·남동구·중구 침수 피해 가장 많아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13일 침수된 인천 서구 정서진 중앙시장 한 상가에서 상인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전역에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58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인천시에는 일반침수 13건을 비롯해 도로 침수 10건, 토사 유출 1건, 기타 3건 등 모두 2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에는 배수지원 25건, 도로장애 5건, 기타 1건 등 31건의 피해 신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12시쯤 미추홀구에서는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주안역 부근 도로가 빗물에 잠겼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천에서 서구·동구·남동구·중구에서 가장 많은 침수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인천시는 현재까지도 도로와 하천 등 14곳의 출입을 모두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천 내륙과 강화·옹진에는 오전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1시 30분부터 모두 해제됐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