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믿고 투자했는데"...이럴수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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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의 실적이 추락했다.
15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7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5% 감소했다.
한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농지법 위반 등 회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매출과 주가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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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의 실적이 추락했다.
15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7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5%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올해 2분기에는 22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
한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농지법 위반 등 회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매출과 주가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각 브랜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의 상생지원금을 투입한 것이 실적 하락에 반영됐다"며 "소비 침체와 원가 상승,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300억원 상생지원금을 미반영한 실질 실적은 선방한 것으로 내부에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모션 행사 기간 판매 수량은 많았지만 판매 가격이 낮아 매출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실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의 활성화 정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는 효율적인 판매 활성화 프로모션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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