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격파' 이강인, EPL 이적 보인다 "英 오퍼 왔다" 폭로... 슈퍼컵 맹활약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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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맹활약이 결정적이었던 듯하다.
앞서 'RMC스포츠'는 "이강인은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인상적인 중거리골을 터뜨렸다"며 이강인의 EPL 이적설에 힌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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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겟 프렌치 풋볼 뉴스'는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수의 클럽이 파리 생제르망(PSG)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PSG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포함해 일부 선수들의 이적 제안을 수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RMC스포츠'는 "이강인은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인상적인 중거리골을 터뜨렸다"며 이강인의 EPL 이적설에 힌트를 줬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만회골을 넣으며 PSG의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PSG는 곤살루 하무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PSG는 승부차기 끝에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개인 능력으로 토트넘을 완전제압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토트넘과 UEFA 슈퍼컵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에게 평점 7.5를 부여하며 PSG 선수단 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매겼다. 영국 'BBC'는 그의 중거리골을 "PSG에 생명줄을 안겨준 멋진 득점"이라고 극찬했다.
이강인은 이날 1골을 포함해 패스 성공률 92%(23/25), 34회의 터치, 롱패스 성공률 100%(1/1), 태클 성공률 100%(1/1), 볼 경합 승률 75%(3/4)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그는 공격수 뒤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PSG의 전진 패스를 이끌었고, 투입 17분 만에 페널티 박스 밖에서 절묘한 터치로 슈팅 각도를 만든 뒤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 이후 PSG의 흐름은 완전히 반전됐다.


이번 우승으로 이강인의 커리어 타이틀은 9개로 늘어났다. 발렌시아 시절 2018~2019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시작으로 PSG 이적 후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챔피언스리그, 슈퍼컵까지 모두 제패하며 우승컵 수집에 성공했다.
RMC스포츠는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결정력과 경기 조율 능력이 EPL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이적 문의도 있었다"며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단 한 번의 터치로 여러 차례 빠른 패스를 연결했다. 이 정도면 이적설 설득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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