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독립운동가 후손과 오찬…"역사왜곡 단호히 대응"
배준우 기자 2025. 8. 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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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회 사랑재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오찬에는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광복회장 등 독립운동가 후손 40여명과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우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문양에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새긴 손수건과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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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오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회 사랑재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독립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동학농민혁명과 갑오·을미의병, 해방까지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모든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치열한 독립운동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독립운동가와 후손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함께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역사 정의 확립, 유해 발굴·봉환, 유적지 보존, 독립전쟁사 발굴 등 작업을 차근차근 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찬에는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광복회장 등 독립운동가 후손 40여명과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우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문양에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새긴 손수건과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선물했습니다.
오찬에는 홍범도 장군이 이끌던 독립군의 전투 식량으로 알려진 주먹밥과 미숫가루, 백범 김구 선생이 자주 먹었다고 전해지는 김치찜과 유관순 열사가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 명태 무침 등이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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