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해현장 찾은 정청래 "극한 폭우에 특별예산 필요" 대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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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광복절인 오늘 경기도 포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는 자연재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걸 예상하거나 막을 준비를 하지 못한 건 인재도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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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광복절인 오늘 경기도 포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는 자연재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걸 예상하거나 막을 준비를 하지 못한 건 인재도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 때문에 극한 폭우가 일상적 폭우가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서 막아야 하는데, 문제는 돈"이라며 "정부에 건의하겠지만 특별한 대책에는 특별한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했습니다.
또 "당에서도 매뉴얼을 만들어 재발 방지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보자고 해서, 당 재난대책위를 크게 확대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현장에 동행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직접 대책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608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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