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정치인 야스쿠니 참배·공물봉납에 "깊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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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이 오늘, 이시바 시게루 총리 등 일본 정치인들이 전쟁범죄자가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하거나 참배하자, 우리 정부는 "깊이 실망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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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이 오늘, 이시바 시게루 총리 등 일본 정치인들이 전쟁범죄자가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을 봉납하거나 참배하자, 우리 정부는 "깊이 실망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는 양국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시바 총리가 일본 패전일 전몰자 추도사에서 "전쟁의 참화를 결단코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반성과 교훈을 다시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일본 총리가 지난 전쟁의 '반성'을 언급한 데 주목한다"고 짧게 평가했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608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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