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분기 0.3% 성장…다섯분기째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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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가 올해 2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성장했다.
다섯 분기 연속 성장은 2016년 3분기부터 여덟 분기 연속 성장한 이후 최장 기록이다.
이로써 일본 경제는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률을 보였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2분기 0.7%, 3분기 0.3%, 4분기 0.6%, 올해 1분기 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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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가 올해 2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성장했다. 다섯 분기 연속 성장은 2016년 3분기부터 여덟 분기 연속 성장한 이후 최장 기록이다.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본 내각부가 15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은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은 1.0%다. 이로써 일본 경제는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률을 보였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2분기 0.7%, 3분기 0.3%, 4분기 0.6%, 올해 1분기 0.1%다. 2분기 일본 경제를 부문별로 보면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0.2% 늘어 1분기 때 증가율과 같았다.
수출은 2.0% 늘어 1분기 -0.3%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전자부품 등이 수출을 끌어올렸다. 수입은 원유, 천연가스 등이 늘어 0.6% 증가했다.
2분기 명목 GDP는 전기 대비 1.3% 늘었다. 연율 환산으로는 5.1% 증가다.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통상 정책에 따른 경기 하락 리스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분기 성장률이 호조를 보이자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1.71% 오른 43,378.31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쿄=김일규 특파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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