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세계 최고 아포짓' 스웨덴 에이스의 평가, "韓 속도 빠르고 높은 수준...미래 밝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진혁 기자 | 스웨덴의 에이스 이자벨 하크가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스웨덴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17-25, 31-29, 25-22, 25-17)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스웨덴의 에이스 이자벨 하크가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스웨덴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17-25, 31-29, 25-22, 25-17)로 승리했다.
스웨덴의 키 플레이어는 단연 하크였다. 현재 세계 최고의 아포짓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클럽선수권대회, CEV(유럽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이탈리아, 튀르키예 리그 등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MVP를 다수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의 2024 CEV 유러피안 골든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크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고 무려 34점을 뽑아내면서 스웨덴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하크는 경기 후 "재밌었다.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김연경 은퇴 이후 에이스가 없다는 평가다. 스웨덴을 상대로 확실한 공격 카드가 부족했다.
하크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어떨까? "수준이 높고 퀄리티가 좋다. 속도가 빠른 편이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힘든 부분도 있었다. 밝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잠재력을 인정했다.
하크는 언니 이자벨 안나와 함께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건 좋은 경험이다. 서로를 잘 알고 있고 언제든 얘기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